직장에서 소리치지 않고 통하는 마법 3편
나는 왜 거절이 어려울까?
3회 나는 왜 거절이 어려울까?
"나에게 말해줘~ 사실을 말해줘~ 정말 네 마음을 말해줘♩"
"Oh! 답답해 또 갑갑해~♪
나 어떡해야 너를 이해시킬수가 있을지~?
늘 그렇게 나 생각해 하루에도 몇 번씩을 심각해 uh!“
가슴에 쌓인 말은 많아도
언제부턴가 굳게 닫혀버린 입(口)...
오늘도 그저 묵언수행을 정진하며
온라인 익명게시판만 찾아다닐 이 시대이 직장인들을 위해
직장 내 소통 비법, 여러분의 입과 가슴을 열어드립니다~!
나는 왜 거절이 어려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