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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직업방송 SNS 소셜리포터 김선정입니다. 저 역시도 4학년 2학기 막학기를 다니면서 40여군데가 넘는 기업에 지원하면서취업이 굉장히 힘들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때문에 11월 13일 한국직업방송 잡매거진에서 다루었던 취업재수생 이야기는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왜 많은 취준생들이 1학기 이상씩 취업준비를 하고, 원하는 기업에 가기위해서 노력하는지 알 수 있었고 신입지원자들이 취업재수를 선택하는 이유가 저와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많은 위안과 취업을 준비하는데 힘이 되었습니다. 두번째로 다루었던 KT 인턴스토리에서는 인턴 생활을 체험했던 학생분이 직접 나오셔서 기업 분위기와 스타일에 대해 실질적으로 언급해 주셨던 점이 도움되었습니다. 앞으로 잡매거진 방송을 시청하면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굉장히 기대됩니다. 모든 취준생 친구들이 한국직업방송의 컨텐츠들을 통해 꼭 원하는 기업에 성공적인 취업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